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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프

씨사이드파크 영종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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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이 좋다.
아이가.있거나
연인들이거나.
남녀노소 모두 좋아할만한 풍경이다.

가을은 깊어지고.
은행나무의 이파리는 하나 둘 떨어진다.


영종도 씨사이드파크는 온통 황금빛 물결이다.
은행나무로 둔러쌓여 있는 곳. .
황금물결이 출렁이는 곳
힐링 지대로!

산림욕도하고
쉬어갈 수 도 있는 이 곳
씨사이드파크 힐링장소. .

자연관찰 할 수 있는.곳도 마련되어 있다.


씨사이드파크 거니는 곳 곳 마다 모두가 작푸이다.
스케치를 하고 싶은.곳
산책하며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곳이다.

나뭇잎
낙엽
이런것들이 예전에 이렇게 가슴 뭉클하게 한적이 있덧가. ,

알록달록 낙엽이 쌓인 씨사이드파크의 산책로. .


한계단 한계단 올라갈 때마다
숲속.향기에 취한다.

씨사이드파크에 있음
모두 시인이 될 것 같은. . .


수북하게 쌓인 황금물결의 이파리들


반쪽짜리 내모습도 살포시 찍어본다.

영종도 씨사이드 파크
은행나무 이파리가 다 떨어지기전에
떨어진 낙엽이 거름이 되기전에
가까이 거주하고 계신분들은 꼭 다녀오길요.
힐링제대로. . ㅎ

씨사이드파크에서 하는것.없어도 즐거운 곳. . .

쭉쭉.뻿은.은행나무들.

어때요?

당장 가야 할 것 같은데.
낼이 월욜이네요.

담주 휴일에도 이 곳 씨사이드파크가 이모습 그대로 방문객을 맞이해줄까요?


가을이 아쉽다.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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