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부자되자

진정한 팬 1000명 만들기 위한 마케팅 실전 공략집"마케팅 첫키스" 아이엠 미디에서도 그랬다. 오다가다 들른 만명보다도 찐팬 10명이면 그게 더 좋은 거라고.. 마케팅 첫키스 심층독서3기 도서인데.. 밀리의 서재 3월까지 사용 할 수 있어서 먼저 읽어 보았다. 심층독서2기가 주로 마케팅 관련이였고, 3기는 실점 마케팅이라고나 할까? 내 업무가 마케팅하고 크게 관계는 없는 회사이데. 이 또한 읽다 보니 욕심이라는 것 다른 생각이 들고 어? 아줌마들도 이렇게 성공 했네?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책이라고나 할까? ㅎ. 사실 이 책 광고 중.. 저자의 실제 상황을 만화료 표현한 동여상이 있었다 마케팅 교육을 하는 사람이라서 끌리는 광고를 만든것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책 목차를 보면 필요하다 싶은 곳 먼저 읽어 보면 될 것 같다. 1. 하루3시간으로 고객 100명의 마음 흔드는.. 더보기
금융문맹에서 벗어나자~ 김승호님의 돈의 속성을 읽다가 금융문맹 관련 글이 있었다. ​물론 난도 금융문맹이라고 생각을 하는데.. 아놔.부끄럽군. ​주식투자를 해도 여러 용어 잘 모르고 공부도 덜 했었고.. 경재신문도 대충 보게 되었다. ​그런데 돈의속성에 금융문맹율이 높다는 글에 눈이 번쩍.~ ​경제용어라던가 그런것을 찾아본 적은 없다. ​주부들 제테크 하라고 그렇게 떠들어 댔는데 정작 나는.? ㅎㅎ ​재테크 용어도 모르면서 떠들었다니. ​돈의속성에 나오느 경제용어이다. 여기서 내가 아는것 설명할 수 있는 것 몇개 없다.ㅋㅋ 아우. 무식이... ​ 들어는 봤는데.. 설명을 못한다. 이건 내가 모르는거다. 설명을 못한다는건 모른다는것. 메타인지 문제인가봐. ​ 이 또한 책을 보니 책에서 나왔다... ​금융문맹이 많아서 한국은행세서.. 더보기
인생역전은 경제 공부, 주식 공부, 부동산 공부 뿐이다. "돈 버는 법 제대로 배워보자" '욜로' 외치던 2030이 변했다 밀레니얼세대 주식투자 리포트 (3) 투자 공부법도 다르다 원본보기 사진=게티이미지뱅크 ‘You only live once(인생은 오직 한 번뿐).’ 이 문장 네 단어의 앞 철자를 딴 ‘YOLO(욜로)’라는 단어가 2017년께 크게 유행했다. ‘인생 한 번뿐인데’ 마음껏 즐기라는 말이다. 기업들은 이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했다. 주로 20~30대 밀레니얼 세대(1980년대 초반~2000년대 초반 출생)를 겨냥했다. 이 마케팅은 먹혔다. 오늘의 만족을 찾아 소비하는 밀레니얼은 소비시장의 가장 큰 고객이 됐다. 욜로의 유행 이면에는 체념이 있었다. ‘성공신화는 말 그대로 신화이며, 불확실한 미래보다 오늘이 더 중요하다’는 인식이었다. 저성장, 취.. 더보기